오프라인 후기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

초량초록
2025.08.19 11:50
조회수 42
여름이라 초록색의 시집이 손에 잡히네요 ^^
제목이 재밌어요.
읽다가 마음에 드는 시가 있어 필사했어요.
토마토와 나이프.
시를 잘 몰라서 저자의 의도를 간파하기 쉽지 않지만
시를 읽으면 상상력이 생기고 사람이 말랑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두 번째로 재밌게 읽은 시 - 나무
장면이 바로 상상되는게 재밌네요.
기우뚱 새와
날개 달린 나무라니 표현이 귀여워요.
여유로운 오전에 식탁에 앉아서 시집 읽으며 보내는 것도 참 좋네요.
한 여름의 이 날이 언젠가 떠오를 것 같아요 ^^
조용하고 여유로운날 앞으로도 시를 가까이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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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ohan
우와 제목부터 제 스탈인 시집이에요! 저도 앞으로 시를 좀 더 가까이 하고 싶네요 ㅎㅎ
2025.08.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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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맹이
토마토 들어가면 다 여름 느낌 나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새로운 한 주도 잘 보내시기를!
2025.08.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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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콩이
시는 저에게 참 어렵기만 했었는데 알려주신 시들이 정말 말랑말랑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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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필
시를 보고 있으면 재밌고 좋은 표현들이 많죠 ㅎㅎ
2025.08.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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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시를 읽다보면 상상력이 많아지고 뭔가 마음속에 큰 울림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2025.08.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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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붉고 둥근, 아니 달콤한 토마토! 맛나보이는 시예요 ㅎㅎ 정물 이라고 되어있는 부제를 보니 정물화를 시로 읽어주는 기분도 들고요🤭 필사하신 고양이표지 노트도 넘 귀엽습니다😆
2025.08.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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