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독서 기록 - 오빠가 돌아왔다
아울
2025.08.14 16:52
조회수 111
드디어 현재까지 교보도서관이 있는 김영하 작가의 모든 책을 읽었네요.
사고의 깊이, 위트, 박학다식, 필력 모두를 갖추신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어떤 작가를 또 탐구할지 아직은 미정입니다. 꽂히면 읽겠죠. ㅋㅋ
어쨌든 이 책은 8편의 단편을 닮고 있고, 재미있었어요.
이 책에서 전통적 가치가 붕괴된 현대 자본주의 사회 속 개인들의 모습과 그 속에서 변형된 가족의 의미를 닮고 있습니다. 잎에서 개구리?가 튀어나오는 인간 캐릭터도 등장하고, 예전에 뉴스에서 보았던 보물선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특히 '오빠가 돌아왔다' 단편에서는 가족의 해체와 재구성, 그리고 권련관계의 변화 등을 재미있게 잘 엮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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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스누우피
2025.08.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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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172
2025.08.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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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식탁일기
2025.08.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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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환상
2025.08.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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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곰
2025.08.17 0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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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욱
2025.08.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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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콕콕
2025.08.15 1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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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
2025.08.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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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제이
2025.08.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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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2025.08.1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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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2025.08.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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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2025.08.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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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2025.08.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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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산책
2025.08.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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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2025.08.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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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고래10
2025.08.14 17: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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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5.08.14 17: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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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2025.08.14 17: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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