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사각의 틀 속

Ani*
2025.07.01 12:01
조회수 49
사각의 틀 속
작은 세계들이 숨 쉬고 있다.
황금 주전자엔 오래된 대화가 담겨 있고
붉은 사과는 침묵 속에서 가장 또렷하다.
시간을 품은 시계들 사이
손 모양 작은 조각은
마치 누군가를 향해 조용히 인사를 건넨다.
정갈한 공간,
정확히 나뉜 칸마다
무심한 듯, 그러나 정성껏 놓인 것들.
지금 이 순간,
멈춰 있는 것 같지만
그 안에 작은 이야기들이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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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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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막적입니다
2025.07.19 2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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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7
잘봤습니다
2025.07.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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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요즘 글이 참 시같은 ani님
2025.07.01 22: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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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49
너무 감성적이고 예술작품같아요
2025.07.01 16: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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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쭌♡
멋져요
2025.07.01 15: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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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난다
좋아요
2025.07.01 1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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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15
여백의 미까지 더해서 전시회 작품을 보는 것 같아요! 작은 시계 오브제가 너무 귀여워요!
2025.07.01 13: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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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빵순
작품같아요!
2025.07.01 12: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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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슝이집사
정말 무심한듯 정성껏 칸칸이 다 채워두셨네요 여백이 있어 더 좋아요 저도 사고 싶은 쇠테리어템 ㅇ-ㅎㅎ
2025.07.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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