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토요일 생선 초밥-복잡

청염
2025.04.27 09:34
조회수 29
음식은 괜찮은 편이었는데 서비스 음식이 별로였다.
본문 전체는 음식<사람 이야기 성격-당위-..일단은 매너 주제.
동행자와 나눠먹었는데 음식이 중요하지 않고 나눠먹을 마음이 없어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선택도 본인들이 하는 거고 먹을 필요없다고 했다. 원래도 개념이나 상식이랑 거리가 먼 사람들이지만 이야기라고 생각 안 하고 싸웠다고 주장하고 남이 어렵사리 만든 이득이나 취하려고 하고 끝까지 해줄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쌓아오던 사람들이면서 거의 한평생동안 시간을 후회하게 만든 사람들이다. 상관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앞으로 시간이 달라질 거라고 믿었기에 내가 선물한 좋은 시간에 절망해주길 바랐다.
.다소 관련없는 이야기로 흘러가버리고 보통 이분들은 화만 내고 내가 화내는 편이 나으면 그레 맞서서 싸운 일이 대부분이라서 하지 못 했던 이야기인데 ..언젠가 별 일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별 수 없었던 이야기로서 나를 쓸모없는 사람으로 본 인간들의 무지성으로 망가뜨린 내 감정을 마주하기 위해 다시 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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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해수니
초밥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2025.04.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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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에고 복잡한 마음으로 초밥을 드셨군요..
위대한 겟츠비에서 나레이터 역할을하는 닉이였나 하는 인물이 아버지가 말씀하셨다고..
‘마음에 안드는 이상한 사람은, 행복하지 못한 성장과정을 가진 사람일테니, 불쌍히 여기라고‘
저한테도.. 많이 도움이 됐어요~*
2025.04.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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