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필사집티비티<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miru_mj
2025.04.19 23:06
조회수 55
요즘 읽고 있는 문어발 책 중 한권!
쓰레드 친구의 추천으로
고른 책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친구는 이책을 읽고 위로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찜콩 해두었다가
이번 필사 집티비티하며 읽고
써내려가보았지요~
크고 화려하지 않은, 작지만 울림이 있는
8년간 모아온 책과 영화의 기록
한수희 작가님이 삶이 버거운 순간에
습관처럼 영화와 책을 살피며
어딘가 조금씩 부족한 사람들의 인생을
꾸준히 수집해 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얻은 힌트를
엮어낸 책이예요~
아는 영화가 나오면 괜시리 반갑고,
못본 영화의 에피소드를 보면
한번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답니다.
"타인에게 기댈 구석이 되어주는 사람이,
그럼에도 적절한 거리를 지켜줄 줄 아는
예의 있는 사람이 된다.
선량한 마음이 된다."
"그럼에도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어차피 힘들 거라면 하고 싶은 걸 하면서 힘든 쪽이
아닌 쪽보다 백배, 천 배, 만 배는 낫기 때문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알아주건 말건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하는 이유는
견딜수 있고, 버틸 수 있고,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렵고 힘들지만
계속 선택 할 수 밖에 없다는요~
책안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읽으며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된 책이었네요~
작가님이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 주는 것 같아
저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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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olie
2025.04.27 2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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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2025.04.21 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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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2025.04.20 08: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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