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기차에서 그린 묵호 여행기
브라이트진
2025.04.04 23:30
조회수 123
오늘 굉장히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고 왔어요.
부산 사람에겐 해외만큼 먼 강원도 묵호 당일치기!
왕복 10시간 가까이입니다. 다리가 퉁퉁.
새벽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기차는 출발
기찻길로 가는 길이 이뻤어요.
묵호역에 내리자마자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천곡박쥐동굴.
자연 이과 계통은 잘 모르지만 늘 호기심은 있어요 ㅎㅎ
종유석과 석순이 아래 위로 저렇게 가까이 다가가기 까지 만년 정도 걸렸고. 남은 5cm를 위해 삼백년정도 기다리면 맞닿는다고 하네요.
신비로운 동굴 탐험!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어. 묵호 베스트 식당 중 하나인 곳으로 갔어요. 평일이라도 웨이팅 긴장했지만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입성 ! ㅋㅋ 탕수육과 짬뽕에 문어가 있어서
풍부한 맛이었습니다. ( 나의 문어 선생 영화를 보고 난 뒤로는. 문어를 한동안 못먹었었는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네용 )
묵호는 도깨비 테마가 많네요. 묵호라는 지명은 얼핏 봤을때. 까마귀 ? 검은 ? 바다 산 ? 이런 단어에서 유래했다고 본 거 같은데. 도깨비도 뭔가 연관이 있나봐요. 글 다쓰고 검색해봐야겠네요
도깨비의 노우즈. ?
날이 딱 좋을 때 갔어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온갖 꽃들이 다 만개 🌼
여기까지.
몸은 힘들지만 여행은 늘 즐겁네여. 안가본 곳으로 다니니 더 신나요.
ㅋㅋㅋ 이제 언능 다리 마사지하고 자야겠어요
14
35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JINI22
2025.04.23 17:46
0
답글쓰기

.4556
2025.04.18 18:24
1
답글쓰기
슬로우워커
2025.04.10 19:25
1
답글쓰기

아아파파
2025.04.07 10:26
1
답글쓰기
행복하장
2025.04.07 07:34
1
답글쓰기
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2025.04.06 09:57
1
답글쓰기

♥눈사람
2025.04.06 01:06
1
답글쓰기
블루문
2025.04.05 23:58
1
답글쓰기

은꽃
2025.04.05 14:42
1
답글쓰기
HappyHyo
2025.04.05 09:28
1
답글쓰기
펭바오
2025.04.05 09:19
1
답글쓰기

가영
2025.04.05 08:00
1
답글쓰기

디케✨
2025.04.05 07:00
1
답글쓰기
아울
2025.04.05 01:06
1
답글쓰기
우주냥이
2025.04.04 23:44
1
답글쓰기
후추냥
2025.04.04 23:42
1
답글쓰기

탈퇴한집스터_140989
2025.04.04 23:39
1
답글쓰기
라니14
2025.04.04 23:37
1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