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독서 기록 - 흰
아울
2025.03.25 01:16
조회수 77
지난 번에 추추님께서 한강작가 작품중 '흰'도 좋았다 하셔서 빨리 읽어봤어요.
이 소설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다루고 있어요. 2시간만에 사망한 영아를 끌어안고 '죽지마라' 이야기하는 엄마의 심정은 헤아릴 수 조차 없겠지요. 2번이나 읽었지만 더 깊은 생각이 필요한 작품이군요. 짧았고, 소설보다는 시를 읽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책의 후반부에 매우 긴 서평이 있는데 이 작품뿐 아니라 한강 작가의 작품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어, 그녀의 작품 세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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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브라이트진
저도 이걸 예~~전에 읽었엇는데 도무지 머리에 남아있지 않아요. ㅎㅎ 이해를 전혀 못했었던 듯 ㅋㅋ
2025.03.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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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책소개를 보니 왜 흰인지 궁금해지네요. 빨리 한강 작가님 책 다 읽고 🤣🤣 흰도 읽어볼께요. 좋은 소개 감사해요. 좋은 날 되세요:)
2025.03.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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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떼루
멋지십니다
2025.03.2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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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흰“소설이라지만 산문같아서 단숨에 읽은 책이에요, 한강 작가의 글은 낱말 하나하나가 주는 울림이 역시 다른것 같습니다~
2025.03.2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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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미소
책 읽는 분들 부럽습니다
2025.03.2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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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읽을 책 리스트에 추가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못 읽고 있는 책...
리스트는 끝없이 길고 저는 요새 서평단 활동 때문에 먼저 읽을 책이 늘어나고 있어요 ㅠㅠㅋ
2025.03.2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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