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시와 산책, 그리고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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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와e쁘Nii

2025.03.23 23:22

조회수 50




현실에 충실하면서도, 그 너머를 그려볼 줄 아는 상상의 몫을 삶에 남겨두고 상상은 현실에서 도망치는 일이 아니라, 믿음과 가능성의 경계를 넓혀주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공간은 상실로 인해 생긴 빈자리이면서도, 동시에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 "텅 빈 공간에서 어찌할 바 모르고 슬퍼하던 시인"이 결국 그 공간을 시간으로 채우기로 했듯,

✔️ 이 정육면체도 단순한 허무가 아니라, 미래에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로 생각했어요.



제가 생각한 이미지를 만들어봤어요.

4

1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후추냥

감상을 이미지로 표현하신게 넘 좋아요.

2025.03.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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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뮤

우와우와...! 글씨가 넘모 예쁘셔용!!!

2025.03.2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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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이미지까지 만드시다니 더 와닿는 것 같아요~

2025.03.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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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맹이

저두요 ㅋㅋ 도서관에서 빌렸더니 마음껏 줄치면서 못 읽는게 너무 아쉽네요! 마지막에 직접 만드신 이미지도 너무 멋있어요!!

2025.03.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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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꽃

책에 맘껏 동그라미 네모 밑줄
​적을 수 있다니 부럽네요~ 저는 대여책이라 열말님이 주신 투명 포스트잇을 덧대어 적는디 ㅎㅎㅎ

2025.03.24 09: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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