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꽃 잎 한장처럼, 휴가 단상

은꽃
2025.03.23 21:19
조회수 47
올 해 휴가 계획은 잡으셨나요?
몇년간 여권 꺼내고 쓸 돈이 없었는데
무료 마일리지 소멸 전 강제 여행을 가야하고
의무 해외 당첨이 되어 비행기 탈 생각하니
집 떠나기 싫어하는 저는 귀찮네요

교보문고 시집 랭킹의 시집
수녀님이 스님처럼 종교인이라 적은 맑은글일거
같아서 밀리의 서재로 펼쳐 봅니다
제가 고른 시는 "휴가단상 "
맑아지고 , 깊어지는 시간
함께 할 사람이 없어서 늘 떠나기 싫었던 최근
나뭇잎 소리, 귀 밝아야 들을 수 있는 소리
시간을 잘 키워 기쁘게 살겠다는 화자의
명쾌함이 묻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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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INI22
가고 싶은데 귀찮고.. 귀찮지만 가고 싶고
근데 또 막상 가면 너무 좋고 아직 고민 중이에요 ㅎㅎ
2025.04.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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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예요. 휴가 라기 보다 휴식? ㅎㅎ
2025.03.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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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뮤
와...! 이 책 완전 제 취향일 것 같은 책이네용!!! 계절감 물씬나는 느낌!
2025.03.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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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와e쁘Nii
중간중간 일러스트도 예쁜 시집입니다.~👍
2025.03.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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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맹이
의무 해외여행 너무 좋은데요❤️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25.03.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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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휴가를 잡아야 하군요. 혼자 멀리 떠나보고 싶은데 될지 모르겠습니다. 🤣
2025.03.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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