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7년생 은행나무
슬로우워커
2025.03.16 11:33
조회수 35
겨울 내내 죽은 듯 사는 은행나무
봄이 되면 팝콘처럼 잎을 틔워내요

씨앗에서 틔워 묵묵히 우리집 화초사이 유일한 나무입니다.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은행나무
그들의 생존방식이 신기하고 경의롭고 가을이면 냄새로 존재감 드러내는 나무
암컷일지 수컷일지 아직은 모르나
튼튼히 잘 커서 너른 들판에 이식해주는 꿈을 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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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씨 가문
헉 넘신기해요~~~
2025.03.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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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77
꿈아 이루어져라 얏!!! ㅋㅋ 응원합니다~~
2025.03.1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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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와 집 안에서 나무가 이렇게 클 수가 있군요!! 가을이 되면 암수 구분이 되는건가요?😳
2025.03.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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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림
멋지네요
2025.03.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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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오잉💛
겨울을 버텼네요!!!
2025.03.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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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7년생은 키가 얼마나 될까요?
큰 나무들은 키우고 싶지만 아파트에서는 부담스러워 분재에 슬슬 관심이 갑니다.
2025.03.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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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바지
오 신기해요
2025.03.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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