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어설픈 순두부 도전기

뉴욕댁
2025.02.17 11:13
조회수 92
가끔 두유를 만들어 먹곤 하는데 생각보다 불린 콩의 양이 많아 '어쩌지' 하다가 순두부를 만들었어요. 맷돌에 갈아 가마솥에서 끓여내는 과정은 어마 어마해 보이지만, 그냥 믹서로 갈아 면보에 걸러내고 끓여서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어요. 면보에 걸러내는 과정이 좀 지루하고, 간수가 없어서 식초와 소금을 이용했더니 살짝 식초 맛이 나는듯 했어요.
처음 뭉글~뭉글, 몽글~몽글 순두부가 만들어 질때, 신기하고 뿌듯한 '와우'의 순간을 맛 볼수 있어요. 맛은 '말해 뭐해' 지만, 신선하고 고소한 맛에 더해 작은 성공의 맛 추가예요. 만들자마자 바로 먹었을 때가 제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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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면킬러
맛잇어 보여요 ㅎㅎ
2025.05.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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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13
따로 간장 없어도 맛날거같아요
2025.05.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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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yeosa
두부도 만드는 뉴욕댁 짱👍
2025.02.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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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저나
순두부 좋아하는데 집애서 만들수도 있군요👍👍
2025.02.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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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i.photo
얼마나 고소하고 단백할까용☺
2025.02.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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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사진만 봐도 와우! 입니다 ㅎㅎㅎ
집에서 직접 만드시다니 정성이 대단해요!
다음엔 두유 만드시는것도 소개해주셔요~ 넘 궁금해요!
2025.02.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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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와 순두부도 집에서 만들수 있군요!! 몽글몽글
2025.02.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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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순두부를 직접 만드시는군요
2025.02.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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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rri
고소하니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2025.02.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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