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이병률 시집> 바다는 잘 있습니다
펭바오
2025.02.16 12:52
조회수 96
혼자서 카페를 잘 갑니다.
당충전도 하고 마음의 양식도 쌓고요~
이병률 시인의 "바다는 잘 있습니다" 시집인데요,
여행산문집도 여러 권 내셔서 제가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시 구절을 천천히 읽다보면
삶의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힘으로는 닫지 못하는 문이 하나씩 있는데
마침내 그 문을 닫아줄 사람이 오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온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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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레몬에이드
그문을 닫아줄 사람 .. 누구일까요? ㅎㅎ 잘 읽었어요
2025.02.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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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맹이
저도 아직 시가 어려워서 여러번 넘겼다 돌아오면서 고민하긴 하지만 이병률 시인의 시는 읽어보고 싶게 만드네요! 마지막 <사람이 온다>의 구절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2025.02.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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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지
사람에 대한 애정이 담뿍 느껴지는 시인 것 같아요.
나눠주신 문장이 참 울림이 있습니다!
2025.02.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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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어우… 이 문단 너무너무 좋은데요
우리는 저마다
자기 힘으로는 닫지 못하는 문이 하나씩 있는데
마침내 그 문을 닫아줄 사람이 오고 있는 것이다
좋은 구절을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2025.02.2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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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
뭔가 울림을 주는 시네요 저는 시를 잘 읽지 않는데 이렇게 집티비티 통해 짧으나마 공유해 주시니 함께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2025.02.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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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어릴땐 시를 참 많이 읽고 썼는데 시집을 읽지 않은게 참으로 오래된 것 같아요.
이병률 시인의 시는 몇 번 봤던 기억이 나요.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여가면서 같은 시를 읽어도 다르게 느껴지네요 ...^^
2025.02.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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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전 시를 잘 못읽거든요. 행간을 잘 이해못해서. ㅋㅋ 근데 시가 좋네요. 저도 ㅎㅎ 저런 사람이 왔으면 하네요. ㅎㅎㅎ 문을 닫아줄 사람. ㅎㅎ 시린 바람을 막아줄 사람 ㅎㅎ
2025.02.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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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atouille
아름다운 책이네요
2025.02.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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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집사
사진 분위기도, 책 내용도 힐링이네요!
저는 아직 시집이 어려운데 여행산문집도 있다고 하시니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2.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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