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홍콩야자
후추냥
2025.02.16 11:37
조회수 71
귀여운 아기 홍콩야자
오늘 아침 내내 테라리움 들여다보다가
홍콩야자가 생각나서 보러갔어요.
여기 저기 신엽을 많이 냈더라구요
물 준지가 꽤 된 듯 해서 오랜만에 샤워도 시켜줬어요.
물 빠질 동안 창문 열어서 혼자만의 환기타임 ㅋㅋ
재작년쯤 홍콩야자가 시름시름 앓으면서 잎이 다 후두두 떨어져 나가고 급격한 목질화가 시작됐는데
알고보니 바람이 없으면 안되는 친구더라구요😰
죽을 고비 넘기고 온 아이라 수형이 넘 웃기지만
아래 위로 새 잎 내줄 때마다 기특합니다 😁
얼마 전에 식물 관련 책을 좀 봤는데
책을 읽다 보니 저희집 식물들은 살아있는게 기적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공부를 좀 해서 더 튼튼하게 자랄 수 있게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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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펭바오
아휴, 너무 귀엽게 돋아났네요~
2025.02.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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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i.photo
이집과 오래 함께할 운명인거쥬~강하게 키우셨네요
2025.02.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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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와. 제껀 너무 쪼그만한게 이 홍콩야자는 키가 크네요. 잘 키워보도록 해요 😉
2025.02.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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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홍콩야자도 너무 귀욥네요
2025.02.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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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홍콩야자도 열심히 봄을 만들고 있네요.
2025.02.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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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아기 홍콩야자 귀엽네요ㅎㅎ식물은 어려워요..빛과물과흙말고 바람까지..🥲잘해준다고 잘해주는데 제손에오면 죽는게 다이유가있었겠다 싶네요ㅋㅋ
2025.02.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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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저도 공부하면서 식물들에게 제가 무슨짓을 한건가 싶더라고요 🤣🤣같이 화이팅해보아용
2025.02.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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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산책
식물의 생명력이 대단한거같아요
즤집도 벤자민이 잎을 떨궜는데 봄이 오면 다시 새잎이 나올거 같아 기다리는 중이예요
2025.02.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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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님
물과 바람 햇살 삼위일체
2025.02.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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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uysun
새록새록 돋아나는 잎들이 너무 귀염지네요~^^
2025.02.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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