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뮤즈 부쉬 : 한입 요리
뉴욕댁
2025.02.09 10:28
조회수 105
아뮤즈 부쉬는 입을 즐겁게하는 음식이라는 의미입니다.저는 전채 요리 전에 입맛을 돋구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하여 칵테일과 함께 제공합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꽤 좋았어요. 이 날은 Pallini 칵테일을 냈습니다. 집으로 손님 불러 같이 음식을 나누고 먹는 즐거움을 함께 합니다.
크로와상을 잘라 살짝 구운 후에 크림치즈와 어니언 크림 드레싱, 호스 래디쉬를 섞어 올립니다. 연어와 올리브를 올린후 마지막으로 딜을 놓아줍니다.
방울 토마토를 잘라 아보카도에 와사비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을 섞어 만들어 채워주고, 브리치즈와 바질을 올립니다. 접시 바닥에 응축된 발사믹 비네거로 장식을 하고 드레싱으로 묻혀 먹도록 합니다. 카프레제를 살짝 응용했어요.
크로와상 위에 치즈를 올리고 구워서 껍질을 벗기고 허브로 버무린 파프리카를 놓습니다. 구운 파프리카는 달고 진한 향을 줘서 꽤 맛있어요.
초콜렛이 입혀진 과자위에 생크림과 딸기를 올립니다. 딸기와 초코렛은 좋은 단짝입니다. 한과위에 치즈를 얹고 구운 후 올리브오일 후추 허브로 버무린 비트를 올려줍니다.
칵테일 새우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새우를 부드럽고 향기롭게 데쳐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냄비에 물, 정종 월계수잎 라임 라임쥬스, 후추등을 넣고 끓으면 불을 끄고 새우를 넣어 줍니다. 적절히 익으면 꺼내서 껍질을 깐 후에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밑에 깔아준 칵테일 소스는 타바스코 케찹 우스터드 호스 래디쉬 후추 라임즙을 섞어 만들어줍니다. 저는 레몬보다 라임의 향을 좋아해서 레몬대신 항상 라임을 이용합니다. 옆에 가니쉬는 라임 조각입니다.
세비체인데 다음에 에피타이저를 할때 레서피 올리겠습니다.
메뉴는 미리 작성해서 손님에게 앞으로 제공될 음식에 대해 알립니다. 기대감을 갖게하고 적절히 음식을 배분해서 드시라는 배려의 마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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