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취향 가득 데스크테리어 무드
햇살의화양연화
2025.02.07 13:49
조회수 56
저는 우드러버에 맥시멀 스타일을 추앙했던 데스크테리어족이었어요.
오늘은 사진첩 뒤적이다 예전 데스크테리어 사진을 보고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이에요.
이것저것 다 늘어놓길 좋아했던 저인데 복작복작한 무드가 좋아 데스크 공간 여기저기를 꽉 채워뒀더랬죠.
컴퓨터로는 주로 보정을, 아이패드로는 영화를 보면서 하루를 마감했던 저의 데스크테리어 무드.
이것저것 하다보면 하루가 어찌 가는 줄 모르고 여러가지 일들을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으로 기록해두니 추억할 시간도 생기네요.
책상 옆 벽에도 데스크살림들 쭉 진열해두곤 했는데 지금은 요 작은 살림들이 서랍에 쏘~옥 들어가 있네요.
작은 식물들도 여러가지 키웠었는데 데스크테리어 꾸미는 소품으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창가엔 제가 좋아하는 행잉 식물들도 여러가지 걸어 치렁치렁 맥시멈 분위기를 만들어봤어요.
데스크 의자로는 아늑한 초록색 의자를 사용했는데.. 새로운 공간 꾸미면서 당근으로 보냈어요.
날이 추워서 그런가 폭신한 그린색 소파에 앉아 아늑하게 보냈던 날들이 무지하게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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