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수확의 즐거움, 홈파밍 (feat.비타민)
상밍bbu
2025.02.05 19:03
조회수 24
신혼집을 마련하면서 로망이였던 틔운을 집에 들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선물로 받았지요^^*
원래도 초록 감성을 좋아하고
소소하게 욕심 내지 않는 선에서
직접 식물을 키우던 우리였는데
틔운을 집에 들이면서 본격적으로 홈파밍에 입문했어요!!
첫 씨앗을 심고
매일같이 틔운 구멍을 들여다보기 시작!
발아하는 과정부터 직접 보니 얼마나 신기하고 더 소중한지...작고 소중한 씨앗들👏🏻
한 3주차 되니까 제법 잎다운 잎들이 위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빼꼼빼꼼)
사실 이전까지는 잘 자라는게 맞는지,
물을 너무 많이 넣은건지
사랑과 관심이 모자른건지...걱정이 많았답니다^^;
이 뒤론 잭과 콩나무의 기세로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한 우리의 비타민들🌱
성장 속도가 느리던 친구들도 빼꼼빼꼬옴
이때부턴 오히려 맘 편히 1주일 간격으로 영양제를 주고 물만 잘 주니까 진짜 하루가 다르게 크더라구요
거의 비닐하우스 수준👀
대망의 첫 수확을 하고 야무지게 브런치 한상!!
직접 키워서 그런지 더 싱싱하고 아삭한 비타민이였습니다^^🍀
우리의 홈파밍은 쭉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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