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의 소중함을 언제 가장 크게 느끼시는지요?

건강하자
2023.05.18 21:24
조회수 127
안녕하세요.
병원생활 중 우연히 Life-zip 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일상을 소소하게, 다채롭고 생동감있게, 의미있게 보내는 분들의 글들을 보며,
TV속 연예인들의 꾸며진 '나 혼자 산다' 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우리들의 '저는 이렇게 살아요' 같아서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집이 너무 그리워졌어요.
저는 불면증이 심해 낯선 잠자리에서는 잘 자지 못하는데 그것이 의미가 없어질 정도로
긴 병원 생활을 하다 보니, 집이 참 그립습니다.
혈관을 찾아 여러 번 찔리는 주사도, 여러 치료도, 불편한 잠자리도 다 적응했지만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지 않아 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집의 소중함을 언제 가장 크게 느끼시는지요?
지금의 저는 샤워하고 제 침대에 편하게 누워서 잠에 들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싶어요.
아마 곧 그렇게 되겠죠.
여러 분들의 집과, 삶들이 부러워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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