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5월 21일

에드몽단테
2023.05.18 19:49
조회수 150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무슨 날이냐구여?
5월 21일은 바로 부부의 날이에요.
(바로 이번 주 일요일이에요.)

알고 계실까요?
사실, 오늘 한가해서가 아니라....(그럴수도 있지만서도..)
특별한 날인만큼 이 날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미리 해보시라고 정보 공유차 포스팅해 보았어요.
저는 최근 귀차니즘이 도지는 와중에도 💕 하는 동거인 분께서 저녁마다 눈가 주름이 늘었다는 고민을 호소하시길래 미리 눈가 주름에 좋다는 아이크림을 준비해 보았어요.

21일날은 근처에 새로 오픈한 식당에 가보자고 꼬드겨서 그 곳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구요. (미리 메뉴 탐색도 마쳤어요)
같이 사는 분에게 왜이리 신경쓰시냐구 의아한 분들도 분명 계실텐데요.
오랜 세월 고맙게도 불평 한마디 하지않고 제 곁을 지켜준 의리? 정도라고 설명드리면 어떨까 싶네요^^
불평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하시냐고요?
전에 와이프와 같이 다니던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어느날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여기와서 남편 욕 하지않는 유일한 사람을 딱 한명 보았어요. 바로 사모님이에요"
이 미용실을 부부가 10년 넘게 다녔었는데 쓸데없는 잡담을 그동안 한번도 하지 않으시던 원장님이 이런 얘기를 해주시니 왠지 믿음이 퐉~
사실 제가 뭘 잘해서라기 보다는 저희 와이프 성격이 넘넘 좋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오랜기간 같이 했지만 전 저희 와이프가 누구랑 다투거나 화를 내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신호 대기중에 오토바이가 부다다다 달려와서 옆문을 드르륵 긁었는데도 콤파운드로 닦으면 되겠다고 그냥 가시라고 보내주는 성격입니다. 전 이해불가 수준입니다.)
심지어 믿지 못하시겠지만 저흰 그간 살면서 부부싸움이란 걸 해본적이 없답니다.
한번은 저희 누나에게 그렇다고 자랑했더니 반응이 언빌리버블이라~
"그냥 하루정도 이야기 안한적은 있어"
이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싸운거야"라고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더군요.
하여간 공식적으로 저흰 다투거나 말싸움 한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
조금만 더 이야기하면 팔불출 소리를 들을 것 같아 이만하고요...
집스터 &집사님들도 미리미리 같이 사는 동거인 분들과 부부의 날 뜻깊고 잼있는 하루를 보낼 계획을 알차게 세워보시길 바래요
무슨 날이냐구여?
5월 21일은 바로 부부의 날이에요.
(바로 이번 주 일요일이에요.)

알고 계실까요?

사실, 오늘 한가해서가 아니라....(그럴수도 있지만서도..)
특별한 날인만큼 이 날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미리 해보시라고 정보 공유차 포스팅해 보았어요.
저는 최근 귀차니즘이 도지는 와중에도 💕 하는 동거인 분께서 저녁마다 눈가 주름이 늘었다는 고민을 호소하시길래 미리 눈가 주름에 좋다는 아이크림을 준비해 보았어요.

21일날은 근처에 새로 오픈한 식당에 가보자고 꼬드겨서 그 곳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구요. (미리 메뉴 탐색도 마쳤어요)
같이 사는 분에게 왜이리 신경쓰시냐구 의아한 분들도 분명 계실텐데요.
오랜 세월 고맙게도 불평 한마디 하지않고 제 곁을 지켜준 의리? 정도라고 설명드리면 어떨까 싶네요^^
불평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하시냐고요?
전에 와이프와 같이 다니던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어느날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여기와서 남편 욕 하지않는 유일한 사람을 딱 한명 보았어요. 바로 사모님이에요"
이 미용실을 부부가 10년 넘게 다녔었는데 쓸데없는 잡담을 그동안 한번도 하지 않으시던 원장님이 이런 얘기를 해주시니 왠지 믿음이 퐉~
사실 제가 뭘 잘해서라기 보다는 저희 와이프 성격이 넘넘 좋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오랜기간 같이 했지만 전 저희 와이프가 누구랑 다투거나 화를 내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신호 대기중에 오토바이가 부다다다 달려와서 옆문을 드르륵 긁었는데도 콤파운드로 닦으면 되겠다고 그냥 가시라고 보내주는 성격입니다. 전 이해불가 수준입니다.)
심지어 믿지 못하시겠지만 저흰 그간 살면서 부부싸움이란 걸 해본적이 없답니다.
한번은 저희 누나에게 그렇다고 자랑했더니 반응이 언빌리버블이라~
"그냥 하루정도 이야기 안한적은 있어"
이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싸운거야"라고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더군요.
하여간 공식적으로 저흰 다투거나 말싸움 한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
조금만 더 이야기하면 팔불출 소리를 들을 것 같아 이만하고요...
집스터 &집사님들도 미리미리 같이 사는 동거인 분들과 부부의 날 뜻깊고 잼있는 하루를 보낼 계획을 알차게 세워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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