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사진을 찍으며 명상하는 게 취미

옆사람
2023.05.18 19:20
조회수 93
뷰파인더 너머를 응시하다보면 현재 눈 앞에 보이는 것 외에는 딴 생각을 안 하게 된다. 머릿속에서 부유하던 것들이 가라앉는 게 명상이 아니면 뭘까. 살면서 절대 사수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사진 명상이다. 특히 어떻게 찍히는지 알 수 없는 필름카메라로 고즈넉한 세상을 바라보는 일. 그것을 삼촌에게도 알려주었다.
- 삼촌의 필름 사진
fujifilm fuji color 200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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