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묘르신
후추냥
2025.02.03 16:42
조회수 113
오늘 아침 루이
해가 따뜻하게 들어오는 아침이 되면
꼭 아들 방 소파로 가는 루이 ㅋㅋ
아들이 고양이들 푹신하게 앉으라고
등쿠션 눕혀놓고 담요로 덮어놨어요 ㅋㅋ
소파에서 책 읽겠다고 스탠드까지 갖다놓고
맨날 담요 뒤집어쓰고 놀더니
요샌 고양이들한테 다 내어주는 ㅋ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엄마는 나보다 고양이들을 더 예뻐한다고 징징댔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사진엔 없지만 아들이 소파 앞에 빈백 가져다 놓고 드러누워서
해가 뜨끈하니 여름에 바닷가에서 선베드에 누워있는 것 같다고 ...ㅋㅋ
누워서 노래 흥얼거리고 혼자 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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