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커피 - 설명을 깃들인

족장님
2025.01.27 17:14
조회수 39
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커피를 내렸습니다
밀린 숙제하는 기분이네요
저번 에디션덴마크 서촌에서 구매한
커피콜렉티브의 '키에니 케냐AB' 입니다
매장에서는 따뜻하게 서브되었지만
식은 상태가 더 맛있어 아이스로 내릴 요량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매장에서의 추출도구는 칼리타 웨이브였는데
전 칼리타 웨이브가 없어서
비슷힌 추출양상을 보여주는
에이프릴 드리퍼에 추출속도를 높혀주는
하이플럭스 필터를 사용하여 단맛을 좀 더
끌어올리고 산미의 균형을 잡고자 했습니다
케냐 AA는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케냐 AA, AB, C, PB, E 순으로 원두의 사이즈가
점차 작아집니다.
산미가 도드라져 아이스로 많이 쓰이는 케냐AA가
가장 대중적이긴하나 근래 AB도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즘 산미가 강한 원두들이 워낙 많다보니
케냐의 산미는 무난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250그램에 3만4000원으로 구매하였으니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
덴마크 로스터리의 특질을 잘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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