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알아서 크는 초록이들

은꽃
2025.01.26 11:21
조회수 22
이틀 입원하고 집에오니
집이 제일 좋지~라는 말이 나오네요.
병원이모님의 밥이 맛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차려먹는 밥이 젤 맛있네요.
토마토는 아직 자게 힘없이 매달려 있는데,
언젠가 빨간색이 되겠죠? 아주 작게 커가고 있어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주황색 흰색으로 피는 난의 꽃
봉우리가 통통하게 익어가는게 예쁜꽃을 피울거 같네요
한쪽 가지는 노란잎으로 새로운집에 적응못하나
다른 가지에서는 아기잎사귀가 초록으로 올라옵니다.
식물들이 살아있구나를 느끼게 되요
낼부터 눈이 엄청 온다고 하는데,
식물을 위해 잠깐이라도 환기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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