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긴연휴, 숙제하기

은꽃
2025.01.24 19:11
조회수 27
지난 추석에 치핵수술을 했는데
다른데 또 해야 한다고 해서 화가 났지만
몸에 작은 염증이 큰 고통이 될까 염려되는
쫄보라 긴 연휴를 맞이하여 2번째 수술을 방금 했어요
화장실에 앉아 있던 이유가
업무스트레스로 피난처가 화장실이라 생긴 병 같아
서글퍼서 수술중 울어 버렸어요 ㅋ
할아버지 의사샘이
서글퍼 하지 말라며 대충 알겠다며 위로해 주셨어요
긴 연휴라
회복이 필요한 수술을 하게 되서
숙제 한거 같아 마음이 후련합니다
큰 치핵은 아니지만
놔둔다고 좋아지지 않음으로 지져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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