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겨울 제때의 독서.

샌드
2025.01.23 23:36
조회수 23
절기 '대한' 이야기를 마저 읽었는데 참 좋네요.
올해 본 눈 길이 생각나고요.
'여름이 발산의 계절이라면 겨울은 수렴의 계절.'
작가님이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사는 건 어떤 걸까 궁금했어요.
제때의 흐름에 내 걸음을 맞춰 것는 것.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이 말에 책의 전반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겨울의 끝자락에서 책을 덮는 게 아쉬워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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