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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물 소개 | 화이트 립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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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동

2025.01.19 21:18

조회수 200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식물은 립살리스 식물이다.

우리집에는 립살리스 뽀빠이, 립살리스 크랩암, 립살리스 화이트가 있다. (녀석들의 구입처는 🥕)

​

오늘은 그 중 립살리스 화이트 관리법과 물주기 팁 그리고 인테리어 효과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다!






립살리스 화이트는 선인장과에 속하는 다육식물이며 가늘고 긴 실 모양의 줄기가 매력적인 공중식물이다. 





이 녀석은 열대 우림 지역이 원산지라 다른 선인장과는 다르게 직사광선보다는 밝은 간접광을 좋아한다.





줄기가 축 늘어지는 독특한 형태와 하얀 방울처럼 피어나는 꽃이 정말 귀여운 것이 특징이다.

​

  • 줄기: 실처럼 얇고 길게 자라며, 아래로 축 늘어지는 모양이라 걸이 화분에 딱 좋다.

  • 꽃: 하얀색의 작은 방울처럼 생긴 꽃이 피는데 정말 귀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 생장 속도: 상대적으로 느리게 자라는 편이라 관리가 편하다.



그럼, 립사릴스 화이트 관리 방법은?


1. 빛

립살리스 화이트는 직사광선은 싫어하니까 밝은 간접광이 있는 곳에서 키워야한다. 나는 거실에 두고 키우는데 남서향인 안방에 비해 거실은 간접광이라 립살리스 화이트를 키우기에 딱 좋다.

 



 

​

2. 온도

최적 온도는 18~24℃ 이며 겨울철엔 10℃ 이상으로 유지해주는 게 중요하다.

​

3. 토양

나는 선인장 흙에 펄라이트를 섞어서 행잉으로 키우고 있다.



 

 

4. 습도

원산지가 열대 우림이다 보니 약간의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자주 분무해주는 것이 좋다.

​

물주기 팁은?

 

립살리스 화이트는 물을 과하게 주면 안 된다. 선인장과 식물이기때문에 녀석은 "과습"보다는 "건조"를 더 잘 견딘다.

​

1. 물 주는 주기

성장기인 봄과 여름에는 흙이 거의 마르면 물을 듬뿍 준다.

휴면기(가을~겨울):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물을 주는 게 좋아요. 보통 2~3주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

2. 물 주는 방법

분수식으로 흙 전체에 골고루 물이 스며들도록 주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저면관수로 20분동안 물에 담궈놓는다.



 

 

그리고 물은 되도록 아침에 주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 동안 물이 잘 증발하면서 통풍이 되기 때문이다.

 


 

 

립살리스 화이트는 집에 분위기를 이국적인 느낌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줘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

​

립살리스는 키우기 쉬우면서도 이국적인 매력을 뽐내서 실내에서 키우기에 딱 맞는 식물인 것 같다. 특히 나처럼 식물을 좋아하지만 아직 전문가 수준은 아닌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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