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직접만든 그릇선반🤍

damy.home
2025.01.19 21:02
조회수 37
저기 저 자리에 액자 대신 작은 그릇 선반을 달고 싶었어요.
그런데 시중에 파는건 디자인이 조금씩 아쉽거나
사이즈가 안맞는다거나, 아님 가격이 너무 비싸다던가
은근 100% 마음에 드는 가구 만나는게 쉽지 않아요.
남편한테 만들어 달라고 여름부터 징징 거린
그릇선반을 이제서야 완성해서 달았어요.
역시, 마음에 들어🤍
사실 비싸고 좋은 가구들이 시중에 참 많지만,
그래도 우리집에서 진짜 찐인 가구들은
저의 취향과 남편의 노동력이 더해져 완성된
직접 만든 가구들이에요.
싸이즈도 원하는대로 맞춤이고
다른곳에서 팔지 않는 가구라서 더 특별하기도 하고요.
집에 직접 만든 가구들이 점점 늘어가요.
이런 취향들이 하나 둘 더해지니까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집만의 분위기가
더 진해지는 것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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