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양이 손님 재방문
난쟁이 집사
2025.01.19 13:40
조회수 52
광복절에 구조했다는 광복(8세)
지인의 고양이인데 사정이 생겨서
일주일간 맡아주기로 했답니다.
지난 여름에 10일간 머물렀던 기억을 하더라구요!
고양이는 처음이라 기억을 해줄까.. 했는데
오자마자 반가워해줘서 감동스러웠습니다ㅠ
물론 광복이 엄마가 떠난 후로
한나절 정도는 저기압 상태였지만....
(소파 밑 은신처에서 안나오는 중)
바닥에 앉아있으면 슬쩍 와서 비빕니다.
광복이 엄마가 평소에 좌식 생활을 해서
좌식하는 사람이 더 익숙한 느낌..!
운동하고 온 짝꿍이 반가운 광복.
앞에서 뒹굴뒹굴~
일 하고 있으면 발 밑에 슥- 누워있어요.
진짜 기척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신기....
파워신중묘라 노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그리고 잡았을 때 리액션해줘야함;
그래도 짝꿍이 고양이 놀아주기 대가라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ㅋㅋ
꽤나 신나보이죠?
귀여워...
이번에는 일주일정도 있다갈 예정이에요!
이제 3일 됐으니까 4일 남았네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지내보자 꽝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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