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귀신이 곡할 노릇
블루문
2025.01.15 00:33
조회수 47
어제 아침에 커피를 내리는 과정에서 조금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드리퍼의 구멍을 열고 막을 수 있는 스위치형 드리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버상으론 드리퍼 구멍을 막았는데 물이 투과돼 버렸네요?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지막 추출 때 겪어 맛은 크게 차이가 없었네요.
며칠 전부터 커피를 따르기 전에 잔도 데우고 있습니다. 크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이런 超겨울은 여러 가지 이유로 커피를 빠르게 마시게 되네요. 독서하며 마셔야 하는데 독서 전 다 비워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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