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가 기억해줄께 너의 빛과 색을.
슬로우워커
2025.01.13 16:34
조회수 37
찬란했던 순간이 지나고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제가 늘 되뇌이는 말을 적어보았어요.
앞쪽에 쿠키처럼 마른 꽃잎은 유리병에 담아주어요
한 껏 바닥으로 내려가는 날엔
이 꽃잎의 색이 저를 위로 해주더라구요
나도 역시 찬란했던 너의 지난 날을 추억하게 해줄게 라며
💐
눈부시게 찬란했던 존재임에도
불만없고 실망없는 자연은 늘 제게 큰 가르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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