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필사챌린지 2주차

워니왕자
2023.05.10 18:47
조회수 233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글을 필사할까 고민하다 제가 좋아하는 다른 시를 한 번 써 보기로 합니다.
오늘의 시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살아남은 자의 슬픔> 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신 시이기도 합니다.
브레히트는 독일의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이자 시인입니다.
그는 2차대전을 겪으면서 전쟁을 고발하는 내용도 많기도 하지만 좌파주의 극작가이기도 합니다.
우리시대에는 민주화와 노동운동으로 브레히트의 시가 더욱 유명하기도 했고 아픔을 같이하지 못한 자들의 미안한 마음과 자조적인 말투로도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라는 역설적인 문장이 많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 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어떤 글을 필사할까 고민하다 제가 좋아하는 다른 시를 한 번 써 보기로 합니다.
오늘의 시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살아남은 자의 슬픔> 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신 시이기도 합니다.
브레히트는 독일의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이자 시인입니다.
그는 2차대전을 겪으면서 전쟁을 고발하는 내용도 많기도 하지만 좌파주의 극작가이기도 합니다.
우리시대에는 민주화와 노동운동으로 브레히트의 시가 더욱 유명하기도 했고 아픔을 같이하지 못한 자들의 미안한 마음과 자조적인 말투로도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라는 역설적인 문장이 많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 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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