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밥이 다 되길 기다리는 밤(?)
후추냥
2025.01.11 01:06
조회수 34
새벽 1시가 밤...이 맞나? ㅋㅋ
아들이랑 남편이 이른 아침에 기차타고 놀러갈건데
도시락이나 김밥 사서 기차에서 아침 먹으랬더니
아들이 엄마가 해 준 밥이 먹고싶다며... 기어이 먹어야겠다며
저보고 새벽에 주먹밥이든 도시락이든 싸달래요~
엄마 밥이 맛있어서 그런거라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아주 불속성 효자가 따로 없죠?ㅋㅋㅋ
자러 가려다가 생각해보니
아침에 갓 지은 뜨거운 밥으로 만드는건 힘들 것 같아
밥만 미리 해서 섞어두고 자려고 쾌속 돌렸어요 ㅎㅎ
앗, 밥이 다 됐다는 소리가!!
얼른 해결하고 자러가야겠어요~
모두 편안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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