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머니의 김장김치와 수육
3mi.photo
2025.01.09 20:52
조회수 63
12월에 이사를 하느라 김장김치를 늦게 저번 주에야
받았어요. 어머님께서 김치가 없을까 봐 걱정하셔서,
먼저 총각무우김치를 조금 담아주셨다가 집들이 때
제가 좋아하는 총각무우김치를 넉넉히 더 담아주셨어요.
김장 때 받지 못했던 배추김치도 이번에 새로
담아주셨답니다.
김장 때마다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부지런히 맛있게 밥상을 차려 먹으면 조금 덜 죄송할 것
같아 오늘은 수육과 김장김치로 남편의 퇴근 밥상을
준비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어머님께 감사 인사를 다시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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