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겨울에도 성장하는 다육이들

루루리
2025.01.09 10:16
조회수 50
겨울을 잘 나기위해 창문은 조금만 열고 온도는 1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 중입니다
생장등은 햇빛을 대신하여 매일같이 열일한답니다
그로로팟에서 분양받은 몬스테라 씨앗들도 이제 어엿한 한줄기 몬스테라가 되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성장은 더뎌졌습니다
한동안 사진을 안 찍었더니 그새 많은 변화가 생겼네요
여름의 명월 ▲
겨울의 명월 ▲
여름, 가을지나 자구도 커지고 색도 물들어 주황색이 된 명월입니다
여름의 무스코이데움 ▲
겨울의 무스코이데움 ▲
분이 작아보여 넓고 낮은 분으로 갈아 줬는데 폭풍성장을 했지만 아직 새화분에 적응하느라 그런지 색이 다소 옅어지고 가늘게 자라네요 봄이 오면 좀더 깊은 분으로 갈아주려 합니다
잎꽂이에 갓 성공한 퍼플딜라이트 ▲
현재의 퍼플딜라이트 ▲
흙에 얹어둔 퍼플딜라이트 잎에 싹이 나길래 화분에 심어주니 쑥쑥자라네요
잎꽃이에 갓 성공한 이름모를 다육 ▲
현재 폭풍성장한 모습 ▲
이름은 모르는데 엄마네 다육식물 분갈이 중 떨어진 잎을 잎꽂이해서 자라난 친구입니다 너무 잘 크네요
물꽂이로 뿌리받아 심은 언성 ▲
현재의 언성 ▲
이 친구도 엄마네에서 죽어가던 친구 중 일부를 컷팅해 물꽂이로 뿌리받은 후 심어준 아이입니다 잘 자라고 있어요
여름의 홍옥 ▲
겨울의 홍옥 ▲
정체모를 다이소 출신 다육이인데 자라나고 물드는 모습을 보니 홍옥으로 밝혀졌습니다 추워지니 빨갛게 물든 모습이 넘 이뻐요
앙상한 여름의 방울복랑금 1호 ▲
현재의 방울복랑금 1호 ▲
여름이 힘든 식물이라 잎을 다 떨구고 3장 겨우 남더니 가을부터 새잎이 하나둘 나고 있습니다
새로 난 잎 사이로 새잎이 또 나오네요
가을에 데려온 방울복랑금 2호 ▲
현재의 방울복랑금 2호 ▲
새싹이 쑥쑥나고 있는 복랑금 2호입니다

여름의 퍼플딜라이트 모체 ▲
겨울의 퍼플딜라이트 모체 ▲
잎꽃이한 퍼플딜라이트의 모체입니다 첨엔 너무 안 자란다 싶더니 언제부턴가 속도가 붙어 엄청 자랐어요
추워지니 물든 모습이 보라보라하니 멋집니다
겨울지나 봄이 오면 또 다시 도약할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봄이 오면 대대적인 분갈이 예정인데
화분 둘 곳이 좁아 걱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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