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무도 가지 않는 산책
Jihuu
2025.01.07 18:43
조회수 23
고라니 발자국과 고양이 또는 삵, 큰 개 아니면 멧돼지가 지나갔을 까 싶은 발자국만 있는 곳을 산책 했어요.
고라니 발자국 끝에 여운이 있는 듯한 자국이 오늘의 장면으로 남았어요.
눈이 다 녹았는데, 사람 손길이 적은 곳은 눈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폭신하지 않고 슬러시처럼 사각거리는 것이 좋았어요.
추워서 코가 시려운 것도 뺄 순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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