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일주일에 하루, 2시간

고귀한양파
2025.01.06 16:37
조회수 30
일주일에 하루, 2시간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가 특기가 되어 이젠 저의 시그니처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축복입니다만 오픈채팅통해 계속 문의톡 또는 재료 사달라하는 알림이 이젠 스트레스입니다.
가끔 수위를 넘는 무례함도 견뎌야 합니다.
톡이 일상이 되면서 경계가 모호해져서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일상이 무너집니다.
진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개인사정, 일, 여행 등으로 수업을 빠졌는데 왜이리 당당한지...
아뭏것도 모르니 알아서 해달라+도와달라하면 당황스럽죠.
수업 2시간도 안하는데 톡으로 일주일내내 시달립니다.
본인의 시간이 귀하면 다른 사람의 시간도 귀하게 대해야하는게 맞는데 왜이러나 싶습니다.
그런 분류들이 말은 진짜 많습니다.
자세히 드려다보면 실속은 없는 것 같구요...
4일간 시달리고 열받아 몇자 적어봅니다.
오전에는 확 쫒아내고 엎어...하다가 진정하고 다시 멘탈붙잡고 있습니다.
나는 절대로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잘 늙어가야지 싶습니다.
오늘의 푸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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