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워치와 버스기사 아저씨🙂

서희의우주
2023.05.08 18:56
조회수 177
오늘 친정 갔다가 엄마랑 외출을 했어요.
마을에 전기버스가 들어와 참 편리해요.
엄마먼저 탑승하시고, 제가 뒤따라 탔는데,
아저씨가 급히 출발하셨고, 저는 반사적으로 기둥에 급히 손을 부딧혔는데, 땅! 소리에 워치를 보니 꺅 한쪽귀퉁이가 박살😨
근데 아저씨가 본인이 실수한거니 물어주신다는거에요..
(워치4 액정 교제가 약 9만원 정도였거든요)
버스직종의 급여가 그렇게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다는 생각,
저희 아빠보단 약간 젊으신 점잖은 분이셨어요..
전 아니라고 괜찮다고 했어요. 그럼 반이라도 보내시겠다며..여튼 번호를 폰에 찍었어요. 계좌 꼭 보내시라네요.
엄마랑 볼일보고 있는데, 짬을 내셨는지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정중히 계좌번호 꼭 보내시라고 말씀 하시길래,
그럼 액정교체하게 되면 그때 연락드리겠다 말씀 드리고 끊었어요.
집에오는길에 단골 공식매장가서 물어보니 다행히 액정은 멀쩡하고, 유리필름만 깨졌더라구요.
넘넘 다행인거 있죠?^^

아주아주 멀쩡😍

마을에 전기버스가 들어와 참 편리해요.
엄마먼저 탑승하시고, 제가 뒤따라 탔는데,
아저씨가 급히 출발하셨고, 저는 반사적으로 기둥에 급히 손을 부딧혔는데, 땅! 소리에 워치를 보니 꺅 한쪽귀퉁이가 박살😨
근데 아저씨가 본인이 실수한거니 물어주신다는거에요..
(워치4 액정 교제가 약 9만원 정도였거든요)
버스직종의 급여가 그렇게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다는 생각,
저희 아빠보단 약간 젊으신 점잖은 분이셨어요..
전 아니라고 괜찮다고 했어요. 그럼 반이라도 보내시겠다며..여튼 번호를 폰에 찍었어요. 계좌 꼭 보내시라네요.
엄마랑 볼일보고 있는데, 짬을 내셨는지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정중히 계좌번호 꼭 보내시라고 말씀 하시길래,
그럼 액정교체하게 되면 그때 연락드리겠다 말씀 드리고 끊었어요.
집에오는길에 단골 공식매장가서 물어보니 다행히 액정은 멀쩡하고, 유리필름만 깨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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