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속상함을 달래는 구절
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2025.01.03 22:20
조회수 15

오늘은 너무 좋은일과 속상한 일이 동시에 저에게
있던 하루에요.
기대하지 않았던 ,정말 인생에 있어 손꼽힐 정도의
행운인 일.
그러나 그런 행운을 받아들일수 없는 저의 사정이
서로 만나..
한참을 멍하니 앉아서 힘든 마음을 누르려고 해봤지만
쉽지는 않네요.
지키고 책임져야될 아이들이 있어서,
쉽게 장거리를 즉흥적으로 떠나지않게 된지가
조금 되었는데
평생을 자유롭게 움직이던 제 삶이
이제는 익숙해지지않았나 싶었다가,
오늘은 좀 속상한 마음을 숨길수가 없어요.
제가 요즘 힘들때마다 다시 펼쳐보는 책의
구절을 다시 읽어봅니다.
저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무언가를 이 공간안에서
또 찾아야합니다.
무엇이 우선인지를 숨을 가다듬고 다시금 정립해야
되지만.
오늘은 마음이 좀 많이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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