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무수분으로 만드는 대파수육🥩
엘라라
2025.01.03 20:34
조회수 29
평범하게 물을 넣고 수육을 하려다가
우연히 무수분으로 대파를 넣고 수육을 하는 걸 봐서
오늘은 밀푀유나베처럼
대파와 고기를 겹겹이 쌓아 수육을 해볼까해요☺️
- 우선 원래 레시피는 삼겹살로 하는 거지만 집에 목살밖에 없어서 대파에 맞게 길게 절반을 잘라서 쓰려구요.
- 절반 자른 목살에 소금과 후추를 톡톡 뿌려 간을 먼저 해주세요.
- 초록 부분 대파 한쪽 면만 잘라서 펼쳐주고 그 위에 간을 한 목살을 번갈아 가며 밀푀유나베를 만들듯이 쌓아주고 김밥 썰듯이 썰어주세요.
- 냄비에 양파를 두껍게 썰어 깔아주고 그위에 대파 흰부분을 두껍게 어슷썰어 깔아준 뒤 썰어둔 목살대파를 빙~ 둘러 채워놔주세요.
- 물 5스푼에 생강가루 1 티스푼을 넣어 섞어준 뒤 고기 위에 끼얹어주시고 소주를 한바퀴 둘러주세요.
- 뚜껑을 닫고 약불에 30분간 익혀주세요.
- 그 동안 양파 1/2개, 흰대파, 홍고추 2개, 청양고추 4개를 잘게 다지고 그 위에 국물 뺀 새우젓을 4스푼 넣은 뒤 매실청 2스푼, 스테비아 반스푼, 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2스푼, 참치액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솔솔 뿌려 새우젓무침을 만들어주세요.
- 시간이 지나 대파도 고기도 폭 익으면 완성💕
부들부들 촉촉하게 익은 목살과 대파를 같이 집고
매콤한 새우젓무침을 얹어 한입 먹으면 환상이에요🤤
일반적으로 물에 삶을 땐
기름기 없는 부위는 뻑뻑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렇게 수육을 하니까
기름기 없는 부위도 촉촉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전 이제부터 수육할땐 이렇게 해야겠어요ㅎㅎ
차곡차곡 쌓는게 귀찮다면
그냥 대파를 깔고 그 위에 고기 얹어서 해도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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