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생존
블루문
2025.01.03 01:02
조회수 31
인간의 본업도 타 동물처럼 생존이기 때문에 세상이 어지럽고 잔인한 건 당연하다는 한 작가의 말을 들었습니다. 한 인간의 인문학적 생각은 유전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지러운 세상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하네요.
인간의 본업은 생존이지만 철학적 생각이라는 부업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는 게 맞나'라는 고민을 통해 생존에 반하는 이타적인 행동도 발현된다고 하네요.
인류의 제도는 점점 체계적으로 발전하겠지만, 이기심의 확산이 더 앞설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순간순간은 부조리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의식이 우상향한다는 견해가 있는데, 급속화되는 개인주의와 이기심의 발현이 과연 의식의 성숙을 이루게 할지...
퇴사를 하셨다는 분의 글을 보고 저도 퇴사가 하고 싶어서 쓴 쌉소리 같습니다,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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