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5년 다이어리✨

jolie
2024.12.31 23:44
조회수 55
작년엔 라이프집 다이어리를 만족스럽게 썼지만 여기저기 들고다니기에 살짝 무게가 있었던 점 때문에 쓸 때만 쓰고 종종 비워 둔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얇고 가벼운 걸로 찾아 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드는 걸 찾지 못해서 엄청 고민 중이었어요. 그래서 포스팅도 이렇게 막차를 타게된 🤣
오래 전에 쓰던 스케줄러를 보게 되었는데, 일하면서 사용하는 수첩은 막 쓰고 개인용도는 들쑥날쑥 썼더라구요!
진짜 오래된 수첩은 미련도 없고 그런데 날짜가 없는 부분들은 대부분 안 쓰고 깨끗해서 이부분을 활용해보자! 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딱봐도 눈치 챌 수 있는 수첩이죠 ㅎㅎㅎ 커버인 양장은 아예 분리하고, 뒷편 내부 판?을 살렸더니 새것같은(ㅋㅋㅋ) 무지노트가 탄생했어요!
이래저래 분책을 많이 했더니 ㅋㅋㅋㅋ 이럴때 유용하게 활용이되더라구요.
특히 올해는 스케쥴러로의 기능보다는 스스로의 감정과 글로 풀어낼 수 있는 기록을 중점적으로 하고싶어서 무지노트로 결정하게되었어요📝
몇장 썼는데, 너무 일기같은 글이라 빈 페이지로 인증하게 되었어요.
몇년치 스케쥴러를 털어서 이렇게 틈틈히 비어있고 잘 분리되는 부분을 잘 찾아서 몇개의 수첩을 미리 쟁여두었어요!
사실 새걸로 사면 좀 깨끗하고 잘 쓰고싶은 마음에 처음엔 엄청 조심히 쓰게되는데 그런게 없어서 마음 편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편하게 쓰다가 맘에드는 스케쥴러 발견하면 사서 추가하려고 해요!! 얇아서 일단 너무 만족해요 ㅎㅎ 미련없는 과거의 스케쥴러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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