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뉴스 읽어주는 백수 형: CFD가 뭔데 난리야? 2부

에드몽단테
2023.05.04 21:29
조회수 150
오전에 올린 1부 글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뉴스 읽어주는 백수 형: CFD가 뭔데 난리야? 1부
앞서 1부에서 주가조작 방법인 "통정거래"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어요.
"난 주식의 주자도 몰라요~"
이런 분들도 읽어 두시면 훝날 도움이 되실 수 있는 내용이니 한 번 읽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꼭 주식이 아니어도 비슷한 방법으로 다양한 곳에서 많은 사기가 일어나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부동산에서도 코인에서도 비슷한 방법이 많이 쓰이고 있어요.
살면서 주식, 코인, 부동산 무엇이든 한 번쯤 거래할 일이 있으실 거에요.
이 때 이런 세력들이 가격을 조작하는 걸 모르고 거래했다가 후회하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알면 피할 수 있고 모르면 무조건 당하는 타짜의 세계는 도박판에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요즘 뉴스에 떠들썩하게 나오고 있는 CFD 계좌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쉽고 자세하게 뉴스에서 전할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드립니다.)
뉴스에 역대급 주가조작 사건이라며 임창정이 어쩌고 저쩌고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 들어보셨을 거에요.
통정거래를 통해 주가를 조작하는 건 아주 고전적인 방법인데 왜 이렇게 뉴스에 역대급이란 용어까지 써가며 며칠째 떠들썩 하냐고 물으신다면....
이번 거래에 역대급 금액이 동원되었고(조단위) 한 두 종목이 아닌 여러 종목에 다발적으로 발생되었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H투자자문회사 대표 라덕연과 김익래 다우키움그룹(키움증권) 회장이 관련되었다는 정황이 속속 들어나고 있고 임창정, 박혜경 같은 연예인들이 쩐주로 개입되었다는 루머도 돌고있는 상황이에요.
라덕연이 어떤 사람이냐면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로 1000여명에 달하는 고급 투자자를 유치하여 1조원대 투자금을 움직이던 큰손(레버리지 포함 2조원대)이기도 하고 여러 방송과 유투브에 출현하여 개미들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던 인물이에요.
김익래 회장은 제 대학 선배이기도 한데...
한국 IBM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는데 퇴사 후 소프트웨어 회사인 다우기술을 설립하였고, 이 후 증권업에 뛰어들어 키움증권을 창업하였어요.
오늘날의 다우키움그룹을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런 어마무시한 분들이 움직인 판이니 피해자들 금액이 역대급인 건 말하지 않아도 ...
이들이 작업한 일부 종목은 4일 연속 하한가를 가기도 했는데,
팔고 싶어도 절대 팔수가 없어요.
(내일은 손절해야지 하고 하루종일 하한가에 매도를 걸어놔도 절대 팔리지가 않아요.)
왜냐구요?
이미 하한가에 많은 물량이 실려 있는데다 거래량이 너무 미미하거든요.
계좌가 반토막 정도가 아니라 녹아 없어져 버리는 걸 그냥 속절없이 쳐다만 봐야 해요.
그나마 자기 돈 가지고 한 사람은 계좌가 녹아버리면 그만인데,
미수를 쓰거나 신용을 써서 거래한 사람은 몇일만에 부채까지 생겨버리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사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요.ㅠ
오래전 헬리아텍이란 종목을 풀미수 쓰고 매수했다가 이틀 하한가 맞고 맨붕한 일이 있었어요.
이 때 제가 가진 현금을 몽땅 날려버리고 한강에 가야하나 심각한 고민을 한적이....
미수란 개념은 증권사에서 본인이 가진 돈보다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도록 자신의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금을 빌려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쉬울거에요.
정확히는 빌려주는 개념은 아니에요. 매수 후 실제 대금이 D+2일에 결재되므로 보유 주식을 증거금으로 활용하여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게 증권사에서 도와주는 시스템이라고....
쉽게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중요하게 아니니 그냥 요정만 아시면 될 것 같아요.
증권사에서 왜 이런 복잡하고 혜자스런 시스템을 운용하냐고 물으신다면
보다 많은 주식거래를 유도하여 증권거래 수수료를 한푼이라도 더 벌려는 수작이라는....
미수 거래인 경우 삼일째(D+2일)가 되면 증권사에서 연락이 와요.
미수금을 오후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뒷 날 오전중에 증권사에서 보유한 종목을 하한가까지 알아서 자동매매해 버려요. 이걸 "반대매매"라고 부르죠.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다시 이번 주가조작 사건을 설명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한데 내일 3부에서 다시 설명해 드리는 걸로 양해를 구할게요.
하루 루틴 중 운동을 해야 하는 시간이라...죄송해요...
내일은 아래 내용부터 다시 설명해 드릴게요.
1부에서 설명드린대로 세력이 개입하여 일부 종목 주가를 억지로 끌어 올렸는데 이 때 사용한 계좌가 일반적인 계좌가 아닌 "CFD 계좌"라는 걸 사용했다고 해요.
CFD계좌가 무엇이냐면...
뉴스 읽어주는 백수 형: CFD가 뭔데 난리야? 1부
앞서 1부에서 주가조작 방법인 "통정거래"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어요.
"난 주식의 주자도 몰라요~"
이런 분들도 읽어 두시면 훝날 도움이 되실 수 있는 내용이니 한 번 읽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꼭 주식이 아니어도 비슷한 방법으로 다양한 곳에서 많은 사기가 일어나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부동산에서도 코인에서도 비슷한 방법이 많이 쓰이고 있어요.
살면서 주식, 코인, 부동산 무엇이든 한 번쯤 거래할 일이 있으실 거에요.
이 때 이런 세력들이 가격을 조작하는 걸 모르고 거래했다가 후회하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알면 피할 수 있고 모르면 무조건 당하는 타짜의 세계는 도박판에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요즘 뉴스에 떠들썩하게 나오고 있는 CFD 계좌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쉽고 자세하게 뉴스에서 전할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드립니다.)
뉴스에 역대급 주가조작 사건이라며 임창정이 어쩌고 저쩌고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 들어보셨을 거에요.
통정거래를 통해 주가를 조작하는 건 아주 고전적인 방법인데 왜 이렇게 뉴스에 역대급이란 용어까지 써가며 며칠째 떠들썩 하냐고 물으신다면....
이번 거래에 역대급 금액이 동원되었고(조단위) 한 두 종목이 아닌 여러 종목에 다발적으로 발생되었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H투자자문회사 대표 라덕연과 김익래 다우키움그룹(키움증권) 회장이 관련되었다는 정황이 속속 들어나고 있고 임창정, 박혜경 같은 연예인들이 쩐주로 개입되었다는 루머도 돌고있는 상황이에요.
라덕연이 어떤 사람이냐면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로 1000여명에 달하는 고급 투자자를 유치하여 1조원대 투자금을 움직이던 큰손(레버리지 포함 2조원대)이기도 하고 여러 방송과 유투브에 출현하여 개미들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던 인물이에요.
김익래 회장은 제 대학 선배이기도 한데...
한국 IBM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는데 퇴사 후 소프트웨어 회사인 다우기술을 설립하였고, 이 후 증권업에 뛰어들어 키움증권을 창업하였어요.
오늘날의 다우키움그룹을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런 어마무시한 분들이 움직인 판이니 피해자들 금액이 역대급인 건 말하지 않아도 ...
이들이 작업한 일부 종목은 4일 연속 하한가를 가기도 했는데,
이건 공포 정도가 아니라 영혼을 파괴해 버리는 행위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연속 하한가가 왜 무섭냐면 ...
팔고 싶어도 절대 팔수가 없어요.
(내일은 손절해야지 하고 하루종일 하한가에 매도를 걸어놔도 절대 팔리지가 않아요.)
왜냐구요?
이미 하한가에 많은 물량이 실려 있는데다 거래량이 너무 미미하거든요.
계좌가 반토막 정도가 아니라 녹아 없어져 버리는 걸 그냥 속절없이 쳐다만 봐야 해요.
그나마 자기 돈 가지고 한 사람은 계좌가 녹아버리면 그만인데,
미수를 쓰거나 신용을 써서 거래한 사람은 몇일만에 부채까지 생겨버리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사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요.ㅠ
오래전 헬리아텍이란 종목을 풀미수 쓰고 매수했다가 이틀 하한가 맞고 맨붕한 일이 있었어요.
이 때 제가 가진 현금을 몽땅 날려버리고 한강에 가야하나 심각한 고민을 한적이....
미수란 개념은 증권사에서 본인이 가진 돈보다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도록 자신의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금을 빌려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쉬울거에요.
정확히는 빌려주는 개념은 아니에요. 매수 후 실제 대금이 D+2일에 결재되므로 보유 주식을 증거금으로 활용하여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게 증권사에서 도와주는 시스템이라고....
쉽게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중요하게 아니니 그냥 요정만 아시면 될 것 같아요.
증권사에서 왜 이런 복잡하고 혜자스런 시스템을 운용하냐고 물으신다면
보다 많은 주식거래를 유도하여 증권거래 수수료를 한푼이라도 더 벌려는 수작이라는....
미수 거래인 경우 삼일째(D+2일)가 되면 증권사에서 연락이 와요.
미수금을 오후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뒷 날 오전중에 증권사에서 보유한 종목을 하한가까지 알아서 자동매매해 버려요. 이걸 "반대매매"라고 부르죠.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다시 이번 주가조작 사건을 설명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한데 내일 3부에서 다시 설명해 드리는 걸로 양해를 구할게요.
하루 루틴 중 운동을 해야 하는 시간이라...죄송해요...
내일은 아래 내용부터 다시 설명해 드릴게요.
1부에서 설명드린대로 세력이 개입하여 일부 종목 주가를 억지로 끌어 올렸는데 이 때 사용한 계좌가 일반적인 계좌가 아닌 "CFD 계좌"라는 걸 사용했다고 해요.
CFD계좌가 무엇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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