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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미니멀리스트 #1/5] 넥타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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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마

2023.05.04 14:20

조회수 180


어제 저녁부터 떠나보낼 물건이 없나 찾아봤습니다. 
세월이 오래 지나다보니 쓰지 않는데도 
오랫동안 여기 저기 있는 잠자고 있는 아이들이 많네요 

그래서 오늘 떠나 보낼 아이는 바로 넥타이~!

연한 보라빛이 나는 세련된 넥타이인데...
언제나 나를 빛내주고 젊게 만들어 주었던 넥타이인데...
막내처제가 오래전에 선물해준 넥타이인데...


중간에 살짝 올이 나가버렸네요 ㅠ
한동안 간직만 하다가 이제 떠나 보내려고합니다. 
일단은 아파트 앞에 재활용수거함에 보내려고 해요

잘가라 나를 빛내주었던 넥타이야~~


  ps. 재활용 수거함에 내놓은건 ...어떻게 인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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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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