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친구를 위한 드립백
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2024.12.23 00:11
조회수 39


저의 22년 지기 친구가 직장에서 마실 커피가 다 떨어졌다길래 원두를 볶아서 드립백을 또 만들어 보았어요.
하루 한두잔의 커피 없이는 일하기가 너무 힘든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직장이 신세계 백화점이라 맛난 카페들을 가까이 두고
사먹어도 좋지만
한잔이 오천원은 하다보니 만만하게
먹기엔 직장인은 출혈이 적지 않잖아요?
그럴때 맛있게 마셔줬음 좋겠네요
(잘해라 친구....)
특별히 친구 입맛에 맞게 산미는 살짝 죽이고
중후한 바디감을 올려보려고 노력해보았어요.
집에서 원두볶는 친구 좋다는게
이런거 아니겠냐고 👍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나눔이 아깝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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