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소중한 추억
3mi.photo
2024.12.18 02:38
조회수 73
10년 넘게 살던 동네를 떠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처음 아기가 두 돌도 되지 않았을 때 이사 와서,
낯설었던 이곳에서 아이 덕분에 동네 친구도 사귀고 함께
웃으며 보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그 모든 순간이 참
소중했구나 싶어요.

짐을 싸며 떠날 준비를 하면서도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폰 속 앨범에 남아 있는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
인형들과 함께 다녔던 카페, 맛집들… 그곳에서의 작은 순간 하나하나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다시금 느껴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동네에서 보낸 카페 사진을 보니 섭섭함과
허전함이 동시에 밀려와요.

앞으로도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나가겠지만, 이 동네에서의 시간들이 생각이 많이 날듯해요...🫠

*니트옷은 구입한옷입니다^^
제 계정은 카페와 맛집을 커스텀한 인형과
함께 다니며 힐링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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