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수제 생강차
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2024.12.17 00:04
조회수 29

작년부터 생강차의 매력에 푹 빠져서,
수제 생강청을 몇번 담궜어요.
등산을 갔다가 휴게소에서 마셨던 알싸한
생강차의 맛이 기성품에서는 나오지가 않아서
엄마,할머니에게 묻고 카페 고수님들께 물어서
작년에 엄청 많이 담궈두었던 청을
며칠전부터 목이 간질해서 꺼내서 마시고 있어요!

차를 마시고 남은 건더기도 씹어먹어야
진짜 몸에 약이되는 생강차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편썰어서 비정제설탕과 1:1로 비율을 잡아주는데,
거기에 주먹정도 만큼 또 생강을 갈아준다음,
건더기는 요리용으로 쓰려고 냉동실에,
즙은 잠시 가라앉혀준 다음 위의 맑은 부분을
1:1 청에 같이 부어줍니다.
그러면 뒷 맛이 알싸~~~한!
어린이들은 마시지 못하는 생강차가 완성되어요😖
따뜻하게 자기 전 마시면서 책도 읽고,
폰도 만지고 하는 시간이 겨울에는 또
저만의 소소한 행복입니다ㅎ
이 매콤함을 글로 설명을 다 하지 못해
안타까울정도에요.
매콤알싸달콤 생강차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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