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좋아하는 카페가서 낙서하고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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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씨

2024.12.16 16:02

조회수 72



겨울이 되니 따뜻한 커피 한잔은 매일매일 찾게 됩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관련업계 종사자도 아니지만

커피를 좋아한지도 꽤 오래되어서 이제는 어느 지역구만 생각해도

한두군데는 좋아하는 카페가 생각나기도 해요.

그럼에도 늘 새로운 카페들에게 매력을 느끼고 다니곤 합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러 멀리 이동하는 편은 아니고

동네 근처의 카페들을 자주 찾고 있습니다.

그런 카페들을 찾아서 커피 한잔 하면서 30분-1시간 정도

낙서를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게 요즘의 유일한 즐거움입니다.


:)


오픈때부터 좋아서 다니던 카페들이 

어느날 갑자기 너무 유명해져서

대기줄 타다가 들어갈 수 없던 경험이 많아서

그래서 좋아하는 카페는 더 열심히 가게 됩니다 




5명정도 자리가 있는 바테이블 안쪽에 음료만드는 곳과

조리하는 공간까지 오픈으로 되어있는 연희동의 브라마솔레는

요즘 가장 최애카페중 한 곳이에요.

여기 사장님 두분이 만들어내는 커피나 브런치 메뉴들은 다들 너무 좋아요.

두분과 대화하는 것도 너무 즐거워요.

하아

이거 타이핑하다가 오늘(월요일)이 휴일인걸 알아서

아쉬워요.


ㅎㅎ




브런치 메뉴들도 음료들도 다들 너무 좋고요.

저는 이곳에 올때마다 카푸치노를 마시고 갑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사장님 늘 마시던거 한잔 부탁드려요

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해요.



좋아하는 카페에서 낙서 한장 :)

.

.

.

.




그리고 올해의 최애 카페중 또 한군데는

홍제천 근처에 있는 퇼 (Toel) 입니다.

밀리라는 이름의 귀여운 강아지도 종종 만날 수 있어요.

이곳은 특이하게. 금토일월 만 영업을 하셔요.

동네 주민들에게 담뿍 사랑을 받으시는 카페고요

로스팅도, 디저트도 직접 만드시는데 맛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가깝지는 않지만, 가끔 자전거를 타고 언덕 두개를 넘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온답니다.




손님들이 계셔서

내부 사진들은 많이 찍지 않았어요.



그래도 낙서 한장은 그리고 나왔습니다.

:)

.

.

.


그리고

카페들이 휴일인 날이면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십니다



제 홈카페 도 ㅋ 최애 카페중 한곳이라

여기서도 낙서를 한장 슈슉

.

.

.


이제 올해도 2주정도 남았다니

아쉬운 마음에 한번 더 찾아가게 되는 카페들

여러분은 어디 카페를 찾아가셔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추천해주시면 아이패드 들고 놀러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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