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각진 현실엔 둥근 내 공간이 필요하지

엄지의 기록장
2024.12.16 00:11
조회수 35
자취를 시작하며 가장 좋은 점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태생부터 예민함을 타고난 나는 작은 소음과 트러블에도 매우 취약해 늘 사람과 시끄러운 놀거리를 피했었다. 지금은 사회화된 intp로써..열심히 현실을 살아가고 있지만!
내 공간이 없었을 시절엔 참 다사다난 했었던 것 같다..
이렇게 노력끝에 얻어낸 내 공간은 참 나다운 것들로 채워졌다.
생일 선물로 받은 괴마옥..! 목도리 like 크리스마스 🎄
식집사가 되기엔 마이너스 손인 나에게 넘 찰떡인 식물,,

이불도 바꿨다. 패턴이 너무 너무 귀엽고 눈이 피로하지않아 좋다.

크리스마스 난 너무 기대돼,, 이거 제 과자 주머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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