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빠르게 변하는 것들 속 불변하는 것
블루문
2024.12.15 00:13
조회수 19
잠실 교보 옆에 있는 무인 카페에 비치된 오락기. 정겨운 예전 게임들과 1판에 500원이라는 사실은 상당한 언밸런스함을 자아내는...
15년 전 직장 상사이자 선배였던 양반을 만나 식사를 대접했는데 간짜장과 짬뽕과 군만두를 드셨습니다. 오랜만에 본 탄수화물 잔치에 살짝 놀랐지만, 저도 오랜만에 간짜장을. 집에 오자마자 러닝 때려주고 단백질 잔치를 벌였네요.
각자 점점 다르게 변해가지만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낸 추억은 참 값진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변해가는 모습 이면에 본질을 알고 있다는 믿음이든 착각이든 뭐...
도파민 중독에 빠지지 않기 위한 티타임. 두 번 우려 마실 있어서 가성비도 참 좋네요. 녹차에 탄닌이 주물의 부식을 막아준다고 하는데 내릴 때마다 점점 쌓여 가면서 길들어지는 거겠죠?
1
4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