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나만의 오피스, 나만의 아지트

thisismylove
2024.12.13 16:21
조회수 5227
안녕하세요 thisismylove 입니다:)
라이프집과 만나 시작된 집업프로젝트. 드디어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됐네요.
이번 프로젝트는 사실 저에겐 진행 과정 전부가 참 꿈만 같았답니다.
라이프집을 알게된 건 우연히 읽게 된 달빛님의 SNS 글에서 였는데요.
근데 또 정말 기쁘게도 멘토와 멘티로서 이어지게 되어 더욱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그런 기회를 선물해주신 우리 라이프집의 모든 집스터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Before

집업프로젝트로 바꾸게 된 공간은 주방을 바라보고 좌측편에 위치했던 알파룸 입니다.
여러가지 물건을 수납하는 용도의 펜트리가 위치해 있었는데요.

용도불명의 물건들을 넣고 쌓아두는데 이만한 곳도 없지만 '머무는 곳'이 아닌 공간은 그만큼 애정도 온기도 깃들지 않는 법.
늘 회색 빛에 차가운 기운만 돌던 이곳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후에 방 하나를 육아 용도로 사용하게 될 경우에 집에서 PC사용 및 재택 근무가 가능한 공간이 필요하기도 했구요.
(맘 편하게 쓸 팬트리 공간이 사라지는게 싫었던 짝꿍을 설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거기에 멘토 달빛님의 깔끔하고 빛을 머금은 듯 한 공간을 나도 집에 들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계속 두근 거렸고..
그렇게 완성 되었습니다!
After
짜잔~!!
달빛님의 깔끔한 백색 공간과 시스템 선반 인테리어팁에 저만의 개성있는 색을 더한 저의 홈오피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수많은 영감과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멘토 달빛님!
항상 응원과 배려로 완주까지 힘을 전해주셨던 자비스님과 라이프집사님들!!
그리고 이런 기회를 전해주신 우리 집스타 여러분들!!!
모두의 마음이 모여서 과분한 공간을 선물 받은것 같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스템 선반의 폭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무엇으로 채워야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멘토 달빛님의 실사용 경험에서 오는 빠른 피드백이 그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거기에 처음 제안주신 아이템 목록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제 취향의 것들이어서 저의 취향과 마음을 스캔하듯 알아주시는
멘토님께 무한한 신뢰가 절로 생겼습니다.(달빛님 최고)
달빛교?가 되어버린 저는 처음 생각했던 도배도 던져두고 멘토님의 길을따라 페인팅의 길로 가게 됩니다..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었지만 역시 도전해보길 잘했다 싶네요 ㅎㅎ
반대편 벽은 최대한 심플하게 구성해 봤습니다.
애초에 일반 아파트 작은방 보다도 더 좁은 크기의 알파룸인지라 이것저것 많이 두다보면 쾌적함이 없을 것 같았어요.
좋아하는 책 몇가지와 이 공간에 함께 있어줄 식물 하나. 이렇게 저만의 취향가득 홈 오피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에 타이밍 좋게 도착한 라이프집 굿즈까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제 공간. 어떠셨나요?
처음 여러분께 보여드렸던 이 그림 속 모습을 최대한 실현해보고자 멘토님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게 불과 몇일 전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도 거울로 된 이 문을 활짝 열면 직접 꾸몄던 과정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꿈만 꾸던 순간을 현실로 바꿔주는 라이프집의 마법같은 집업프로젝트 시즌8! 중간중간의 세세한 작업 과정들이 궁금하시다면
프로필로 방문해주세요! 제 고민과 경험을 통해 알게된 것들을 아낌없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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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꼬꼬마미
2025.02.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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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27
2025.02.16 2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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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멋진날
2025.02.16 23: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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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tarrrrr
2025.02.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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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kplus
2025.02.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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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_은
2025.02.16 1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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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183
2025.02.15 2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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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범
2025.02.15 1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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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룩
2025.02.15 19: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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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15
2025.02.14 2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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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
2025.02.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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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닝
2025.02.14 2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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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좋아
2025.02.14 19: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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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9
2025.02.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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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2
2025.02.14 1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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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2025.02.14 1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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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쉴리
2025.02.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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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25.02.14 0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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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284717
2025.02.14 0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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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5
2025.02.14 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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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낭자 ☕
2025.02.13 2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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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9
2025.02.13 1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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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2025.02.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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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하늘
2025.02.13 1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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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호
2025.0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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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짱구
2025.02.13 08: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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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455773
2025.02.13 0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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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ya
2025.02.12 22: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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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22
2025.02.12 2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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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맘1
2025.02.12 1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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