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한남동 나들이 & 타코 해먹기

일오세
2023.04.27 20:26
조회수 176

오늘은 갑작스럽게 한남동에 다녀왔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블루보틀에 가서 라떼 한 잔 했는데요. 기대가 컸는지, 제 입맛에는 그저 그랬습니다.(여담이지만 제 최애 라떼는 퍼센트 아라비카 라떼입니다☺️ 웨이팅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
여기저기 예쁜 가게들도 구경하고
가게를 구경하는 사람들도 구경하고요.

짝꿍이 좋아하는
아리타1616 에스프레소 잔도 구매했습니다.

집에 와서는 타코를 해먹었어요.
채소를 자주 주문하는 농장에서 루꼴라, 고수, 두릅을 샀거든요. 점심에는 두릅을 데쳐서 먹었지요. 여기 채소가 싱싱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오래가고 향도 진해서 자주 시켜먹어요.(채소 러버들을 위해 정보 남깁니다. 홍보 아니어요! "맹다혜씨네 작은 텃밭" 입니다. 여기 바질차 티백도 잘 먹고 있어요)
오늘은 계획에 없던 갑작스러운 외출이었는데 이것저것 구매해서 소비왕인 저는 아주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번 생은 미니멀라이프 글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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